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마다가스카의 펭귄) (문단 편집) == 개요 == 동물원을 관리하는 사육사 아줌마. 펭귄들이 경계하는 요주의 인물이다.[* ...라고는 하지만, 다른 사육사들이 앨리스를 대신해서 이 동물원에 오면 차라리 이 아줌마가 더 나아 보이는 막장이 일어나는 에피소드도 심심찮게 있다. 애초에 앨리스는 사육사 역할만 하는거 뿐이라서 들키면 안되는 대상으로만 의식하지 악인으론 의식 하진 않는다.][* 첫 화에서 팝콘을 먹기 위해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 하던 중 동물들에게 팝콘 등 먹을 걸 못 주게 하는 앨리스를 줄리언이 쫓아내자고 하자 코왈스키 왈 대비 인원은 42명이나 있다고.] 성우는 메리 쉬어/'''[[조현정(성우)|조현정]]'''.[* 한국판 성우의 경우 이 성우가 주로 맡는 역할과는 따로 놀기 때문에 괴리감이 상당하다. 후에 [[마다가스카: 리틀 와일드]]에서 뉴요커 4인방 중 하나인 [[마티(마다가스카)|마티]]의 성우를 맡게되었다.] 일하기 무척 귀찮아하는 사람으로,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업무 중에는 늘 기운 빠진 듯한 표정을 짓는다]]. 관람객들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동물들이 멋대로 움직이는 등 사고를 치면 엄청 짜증을 내며 제지한다. 낮이면 항상 동물원에 상주하는 인간이다보니, 펭귄들은 작전을 수행할 때 앨리스의 눈을 피해 행동한다. 앨리스도 가끔씩 펭귄들이 수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소원을 말해봐' 편에서 빈 소원이 펭귄들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소원이 이루어져 펭귄 특공대의 기지가 박살나면서 앨리스에게 펭귄 특공대의 정체를 들키자 "어쩐지 수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이후 초절정 귀여움 편에선 펭귄들이 '''자꾸''' 돌아다닌다니까요?라고 말하는데 이전에 펭귄들이 돌아다니던 것도 어느 정도 다 안다는 뜻일 수도 있다.] 물증도 없고 귀찮아서 굳이 감시하진 않는다. 다만 대놓고 돌아다니다 앨리스에게 걸리면 진짜 큰일이 나므로 조심해야 할 인물이다.[* 보통 사고치다 걸리면 경비가 삼엄한 동물원에 보내지며, '소원을 말해봐' 편에서 펭귄들의 비밀기지가 발각될 땐 곧바로 매스컴에 알려지고 펭귄들은 해부될 위기에 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